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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달리는 열차에서 공을 위로 던졌는데

cjk 2021. 6. 29. 09:06

상대성,달리는 열차에

서 공을 위로 던졌는데

달리는 열차에서 공을 위로 던졌는데, 직선운동이다. 그렇지 않다. 분명히 포물선 운동이었다며 싸울 필요가 없는 것은.. 열차가 달리고 있었다는 사실 만으로 충분히 둘의 상황은 설명이 된다는 사실이죠.

위내용 에서
기차안에있는 사람도 자신의 좌표지점이 바꼈음을 인지할수 있었으며 역으로 기차의 위치 변화를 환산하여 자신의 공이 직선운동 뿐만 아니고 포물선운동도 했다고 생각하고 말할수 있으며
밖의사람도 포물선운동이지만 한편으로 기차안만 집중했다면 분명히 기차안에서는 직선운동도 있었다고 생각할것 같습니다 사람의 위치가 아니라 생각의 차이 아닐까요
실제론 양쪽다 공의 물리적인 상태가 두가지 모두 동시에 있었던건 아닐까요


<상대성,물체와 광속 더하기>

1.물체의 속도와 빛의속도(시간,거리)는 더할수 없습니다

빛의 물리량은 거리 단위(m)며 시간 단위(sec)로만 사용 가능합니다

2.물체와 물체의 속도 더하기는 당연히 맞습니다

3.시간 단위는 시간의 시작점과 시간의끝점이 있으며
시간단위의 길이는(30만km)로 한정 되어 있습니다

시간은 늘어나는 절대자와 같습니다 (빛은=늘어나는 절대자)
자의 시작점이 이동하면 자의 길이(시간=1초) 간격도 함께 이동합니다
(그림 참조 바랍니다)



<상대성이론은 하나입니다>

일반상대성 이론만이 실제 이론 입니다
시간팽창은 일반상대성 이론일때만 부합합니다

특수상대성이론 에서는 시간팽창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물체를 알짜힘으로 가속할때만 물체에 시간팽창이 발현합니다

우주선을 가속하는 알짜힘이 사라지면 우주선은 관성 등속도 이동을 하며 동시에 시간팽창도 사라집니다

이것이 일반상대성 이론의 가장 기본 바탕입니다

특수상대성이론도 일반상대성 이론에 속해 있는것입니다

관성계는 알짜힘이 없는 상태이며 물체의 관성 이동만 으로는 물체의 어떠한 물리량 변화도 일으키지 못합니다



<중력과 인간의 삶>

1g의 중력장내에서 인간은 살아갑니다
2g 정도는 그런대로 별무리없이 살아갈수 있습니다

3g를 넘어서면 우리의 몸무게는 (×3g)로 늘어나게 됩니다

5g를 넘어서면 중력의 크기로 인해 정신을 잃게됩니다
다시 정상적으로 정신이 자연스럽게 되돌아오지는 못합니다

10g가 넘어서면 그즉시 사망할 위험이 발생합니다

미지의 우주행성에서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요소들이 있지만 모든것들이 만족되어도 중력의 크기가 4g 이상을 넘기면 인간이  우주행성에 정착해서 살아갈수는 없을겁니다

물체를 광속으로 가속하면 물체의 중력의 크기가 3천만<g>까지 증가합니다




참조)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11&dirId=1114&docId=390765626


http://naver.me/FyedJJrE


http://naver.me/xE1raQHY


http://naver.me/5IFY6d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