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열차에서 공을 위로 던졌는데, 직선운동이다. 그렇지 않다. 분명히 포물선 운동이었다며 싸울 필요가 없는 것은.. 열차가 달리고 있었다는 사실 만으로 충분히 둘의 상황은 설명이 된다는 사실이죠.
위내용 에서
기차안에있는 사람도 자신의 좌표지점이 바꼈음을 인지할수 있었으며 역으로 기차의 위치 변화를 환산하여 자신의 공이 직선운동 뿐만 아니고 포물선운동도 했다고 생각하고 말할수 있으며
밖의사람도 포물선운동이지만 한편으로 기차안만 집중했다면 분명히 기차안에서는 직선운동도 있었다고 생각할것 같습니다 사람의 위치가 아니라 생각의 차이 아닐까요
실제론 양쪽다 공의 물리적인 상태변환 두가지가 동시에 있었던건 아닐까요
<시간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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