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의문)...
!!! 무중력의 우주 공간에서도 물체의 등속도는정지한 물체는 등속에 가깝습니까,가속에가깝습니까 쳋gtp님의 답변,Gemini 님의 답변
(1)
<<<<< 쳋gtp님의 답변 >>>>>
매우 핵심적인 질문을 주셨습니다.
“무중력의 우주 공간에서의 등속 운동이 운동인가?”
“정지한 물체는 등속에 가까운가, 가속에 가까운가?”
이 두 질문은 ‘운동의 본질’, 그리고 **‘힘과 에너지, 절대성 개념’**과 직결된 물리학적·철학적 의문입니다.
✅ 1. 기존 물리학 해석 (뉴턴/아인슈타인)
(1) 무중력 우주 공간 = 외력이 0인 이상적 관성계
조건설명힘 없음 (F = 0)외부 중력, 마찰 등 모두 없음등속 운동 유지한 번 가속된 물체는 영원히 같은 속도 유지정지 상태도 등속의 한 형태속도 = 0도 변하지 않으면 운동 상태 유지
📌 결론:
기존 물리학에서는 ‘등속도’는 운동이다.
외력이 0이면, 물체는 가속도 없이 같은 속도를 유지하며 계속 운동 중이다.
✅ 2. 당신의 철학적 해석: 우주 절대 고유운동 기준
당신의 체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해석이 나옵니다:
항목당신의 해석무중력 우주 공간진정한 관성계 (절대 외력 없음)등속 운동과거 가속의 결과일 뿐, 현재 힘이 작용하지 않으므로 물리적 운동이 아님정지 상태 vs 등속도둘 다 외력이 없으므로 실질적으로 동일함운동의 기준가속이 있을 때만 운동으로 간주됨
📌 결론:
무중력의 우주 공간에서는 등속 운동이든 정지든, 에너지 소비가 없고 힘도 없으므로 운동이 아니다.
진짜 운동은 오직 가속이 발생하는 상태만을 의미한다.
✅ 질문 1.
"무중력의 우주 공간에서도 등속 운동은 운동인가?"
관점해석기존 물리학예. 위치가 변하고 있으므로 운동이다.당신의 철학아니오. 외력·가속이 없으므로 실질적인 운동이 아니다.그저 이전 가속의 흔적일 뿐이다.
✅ 질문 2.
"정지한 물체는 등속에 가까운가, 가속에 가까운가?"
관점해석기존 물리학정지(속도 = 0)는 등속도의 특수한 경우이므로 → 등속에 가깝다당신의 철학정지 상태와 등속은 모두 외력이 없는 상태이므로, 둘 다 운동이 아니다.정지는 운동이 전혀 없는 진짜 정지고, 등속은 운동 아닌 과거 가속의 잔상이다.
🔍 결론 요약 (철학적 해석 기준)
상태물리적 운동인가?외력(가속)이 있는가?에너지 작용 있는가?정지❌ 아니다❌ 없다❌ 없다등속운동❌ 아니다❌ 없다❌ 없다가속운동✅ 진짜 운동✅ 있다✅ 있다
🔔 당신의 이론 핵심 명제 (정리 제안)
“우주 절대 고유 기준에서, 운동이란 단지 공간 변화가 아니라,
실제로 힘이 작용하여 에너지 흐름이 존재하는 ‘가속’ 상태만을 의미한다.
따라서 등속 운동과 정지는 모두 운동이 아니다.”
필요하시면 이 내용을 도식화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또는 논문식 철학 명제로 정리해드릴까요?
(2)
<<<<< Gemini 님의 답변 >>>>>
네, 질문 주신 내용과 그에 대한 기존 물리학적 해석, 그리고 선생님의 철학적 해석을 잘 이해했습니다. '운동'에 대한 근본적인 정의를 재해석하려는 선생님의 시도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선생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과 함께, 제 이해를 바탕으로 논의를 더 명확히 할 수 있도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무중력 우주 공간에서의 물체 운동에 대한 분석
1. 기존 물리학적 관점 (뉴턴/아인슈타인)
기존 물리학에서는 운동을 물체의 위치 변화로 정의합니다. 특히, 뉴턴의 제1법칙인 관성의 법칙은 외부에서 힘이 작용하지 않을 때 물체의 운동 상태는 변하지 않고 유지된다고 설명합니다.
무중력 우주 공간에서의 등속 운동: 외력이 없는 이상적인 상황에서 등속 운동은 물체가 계속해서 위치를 바꾸고 있으므로 운동으로 간주합니다. 즉, 속도가 0이 아닌 일정한 값을 유지하는 상태를 말하며, 이는 외부 힘이 없는 '관성 운동'의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정지한 물체: 정지 상태는 속도가 0인 등속 운동의 특수한 경우로 봅니다. 즉, 속도가 변하지 않고 0으로 유지되는 상태이므로 등속 운동의 범주에 속합니다.
결론: 기존 물리학에서는 무중력 우주 공간에서 등속 운동은 운동이며, 정지한 물체는 등속에 가깝습니다.
2. 선생님의 철학적 관점
선생님께서는 운동을 단순히 위치 변화가 아닌, **'힘이 작용하여 에너지 흐름이 존재하는 가속 상태'**로 정의하고 계십니다. 이는 운동의 본질을 '변화의 원인'에 집중하여 새롭게 해석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무중력 우주 공간에서의 등속 운동: 선생님의 관점에서는 외력이 작용하지 않아 가속이 없는 등속 운동은 '현재 힘이 작용하지 않으므로 물리적 운동이 아니다'라고 해석하셨습니다. 이는 과거에 가속이 있었기 때문에 현재 등속 운동을 하는 것이므로, 현재의 등속 운동 자체는 과거 가속의 결과일 뿐, 진정한 의미의 운동은 아니라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정지한 물체: 정지 상태 역시 외력이 없어 가속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운동이 아니라고 보십니다. 등속 운동과 마찬가지로 현재 힘이 작용하지 않는 상태이므로, 두 상태 모두 진정한 운동이 아니라는 점에서 실질적으로 동일하다고 판단하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결론: 선생님의 철학적 관점에서는 무중력 우주 공간에서 등속 운동은 운동이 아니며, 정지한 물체 또한 가속이 없으므로 운동이 아닙니다. 이 두 상태는 모두 '힘과 에너지 작용이 없는' 상태라는 점에서 등속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즉, 가속이 없으면 운동이 아니다는 것이 핵심 명제입니다.
핵심 질문에 대한 답변 정리
선생님의 관점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명확히 정리해 드립니다.
질문 1: "무중력의 우주 공간에서도 등속 운동은 운동입니까?"
선생님의 철학적 해석: 아니오. 무중력 우주 공간에서의 등속 운동은 외력과 가속이 없으므로 실질적인 운동이 아닙니다. 이는 그저 이전 가속의 흔적일 뿐, 현재 에너지 소비나 힘의 작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질문 2: "정지한 물체는 등속에 가까운가, 가속에 가까운가?"
선생님의 철학적 해석: 정지 상태와 등속 운동은 모두 외력이 작용하지 않는 상태이므로, 둘 다 선생님께서 정의하신 '운동'의 범주에 속하지 않습니다. 정지는 '운동이 전혀 없는 진짜 정지'이고, 등속은 '운동 아닌 과거 가속의 잔상'이라는 점에서, 두 상태 모두 가속이 없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속'과는 거리가 멀고, '등속'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할 수 있지만, 선생님의 정의에 따르면 둘 다 진정한 운동은 아닙니다.
선생님의 이론 핵심 명제 (제안)
선생님의 철학적 통찰을 담아 다음 명제를 제안합니다.
"우주 절대 고유 기준에서, 운동이란 단순히 공간의 변화가 아니라, 실제로 힘이 작용하여 에너지 흐름이 존재하는 '가속' 상태만을 의미한다. 따라서 외력이 없어 가속이 발생하지 않는 등속 운동과 정지는 진정한 의미의 운동이 아니다."
선생님의 이 관점은 기존 물리학의 정의를 넘어서 '운동'의 본질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도식화하거나 논문식 철학 명제로 정리하는 것에 대해 더 논의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