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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로렌츠 공식

cjk 2021. 8. 28. 08:58

상대성,로렌츠 공식

로렌츠 공식의 입자의 속도크기 는 등속도 가 아니라 실제로는 가속도(a=v^2/r) 크기를 말합니다

전자기장 안에서의 입자의 운동은 에너지가 투입되는 전자기장과  입자를 가속하는  가속 에너지가 필요로하는 가속운동을 기술합니다

아인슈타인은 전자기장에서 가속력에의한 입자의 가속 운동을 차용해서 물체의 직선 등속 관성 운동에 대입했습니다

그 결과로 특수 상대성 이론이 탄생한것입니다

가속하는  물체는 시간 팽창이 반드시 발생합니다

등속관성이동 하는 물체는 시간 팽창을 발생하지 못합니다

가속하는 입자의 운동은 로렌츠 공식을 사용 할때의 공식입니다
직선으로 등속관성 이동하는 물체에 일어 나는 시간 팽창은 원래부터 없었던겁니다
전자기학에서의 입자의 가속 운동 물리현상인 로렌츠 변환 공식을 특수 상대성 이론인 물체들의 등속관성 이동에 적용하면 않됩니다
<일반 상대성 이론과 특수 상대성 이론은 동등 하다 라는 말과 같습니다>





원문 참조함)
http://naver.me/xzcyyGR4


1895년 로렌츠는 빛의 속도가 관측자의 상대속도와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 값으로 측정된다는 마이컬슨과 몰리의 실험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물체가 달리면 달리는 방향으로 길이가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일랜드의 피츠제랄드(George Francis FitzGerald, 1851~1901)도 같은 주장을 했기 때문에 이것을 로렌츠-피츠제랄드의 수축이라고 부른다.

로렌츠는 서로 다른 관성계에서 전자기학의 법칙이 같은 형식으로 나타내지기 위해서는 관성계마다 다른 시간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1899년 시간의 변환식을 길이의 변환식에 덧붙이고, 이것을 로렌츠 변환식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아인슈타인은 로렌츠의 수축이 단순히 길이가 줄어드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시공간의 특성과 관계된 좀 더 근본적인 성질을 나타내는 것으로 파악했다. 그는 상대적으로 운동하는 두 관성계에서 측정한 물리량을 상호 변환하는데 로렌츠의 변환식을 이용했다.

따라서 로렌츠 변환식은 특수상대성이론의 핵심적인 식이 되었다. 로렌츠 변환식을 이용하면 물체에 대하여 정지한 관측자가 측정한 길이, L0와 등속도로 운동하는 관측자가 측정한 길이, L사이에는 다음의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