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이론 빛은 파동이라면
지구에서 보이는 빛이나 뮤온은 파동입니다
다만 그것을 관측할때 입자로 변환됩니다
빛이 파동이라면 뮤온도 파동인것입니다
빛이나 뮤온을 관측하면 입자가 됩니다
파동은 에너지이며 동시에 입자인것입니다
빛은 0초에 (30만km/s^2) 순간가속도로 시작해서 영구히 (30만km/s) 등속도를 유지합니다
관측되기 전까지
빛은 항상 (30만km/s) 을 유지합니다
우주 최대 한계 가속도의 크기는 (30만km/s^2) 이며 시간팽창의 한계 크기 이며 그것이 비물질인 파동의 특성 입니다
모든 전자기 파동도 빛과같은 특성을 갖습니다
입자의 속성으로는 불가능 합니다
빛의 물리량을 물질의 세계에 대입하면 않됩니다
물질의 세계에서 물리법칙은
알짜힘으로 물체를 계속 가속해야만 시간팽창이 발현합니다
알짜힘이 없는 관성 등속 이동은 절대로 시간팽창이 관측되지 않습니다
물체의 정지계와 등속계는 모든 물리량이 하나이며 같습니다
상대성이론은 둘이아니며 하나입니다
특수상대성이론은 일반상대성 이론의 일부분이며 일반상대성 이론에 속해있고 물체들의 물리현상들은 일반상대성 이론을 따릅니다
일반상대성 이론에서 가속도(a)=중력(g)과 같은 물리량입니다
물체의 시간팽창은 물체를 가속하는 알짜힘이 있는 가속계에서만 발현됩니다
가속하는 알짜힘이 없는 관성계에서는 물체의 시간팽창은 발현됩지 않습니다
가속하는 우주선의 엔진을 정지시키면 가속력은 사라지고 관성 등속 속도만 남습니다
우주선의 시간팽창도 동시에 사라집니다
위현상은 일반상대성 이론의 근본 입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관성 운동 하는 물체에도 시간팽창이 있다라고 하셨고 그의 말씀대로 특수 상대성 이론이 되어버렸습니다
물체의 속도는 광속 불변의 법칙에 의해 속도(30만 km/s)를 절대 넘어설수가 없다고 합니다만
위글은 잘못된 글이며 우주 모든 물체들은 우주 최대 한계 가속도 크기 (30만km/s^2)를 넘지못한다로 변경 해야합니다
우주 가속도 크기가 (30만km/s^2) 보다 작기만 하면 일반적인 속도공식은 (v=at) 언제나 성립 합니다
우주 최대 한계 가속도크기(30만km/s^2)는 우주 모든 물체들(전자~행성)의 질량 크기와 상관없이 그 무엇도 넘어설수 없습니다
질량의 크기가 zero인 빛조차 우주 한계 가속도 크기를 초월할수 없었습니다
우주 모든 물체들의 한계 가속도는(30만km/s^2)이며 시간팽창의 한계값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