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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슈타인의 관성계 우주선 빛시계 시간팽창 물리법칙 오류 *

cjk 2023. 1. 26. 16:43

* 아인슈타인의 관성계 우주선 빛시계 시간팽창 물리법칙 오류 *

그림예시 1)...


1). 우주 등속관성계 우주선의 (a)좌표에서(b)좌표까지 이동 관성속도 크기는(20만km/s)가 됩니다

관성계 우주선에서 발사한 빛의 속도는 (a)좌표에서(c)좌표까지 (30만,km/s) 입니다

위의 상황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물리법칙을 따르면
관성계 지구에서 관측자가 관측한
빛의 (a)좌표에서 (c)좌표까지 이동 속도는 (30만km/s)로 관측이되어야 합니다

(아인슈타인의 광속불변의 법칙을 따라서)
관성계 지구에서 관측한
우주 관성계 우주선에서 발사한
빛의 (a)좌표에서(c)좌표까지 이동속도가 (30만km/s)로 관측이 된다면

우주 관성계 우주선에서는 시간팽창이 전혀 발생할수 없는 오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2. 실제로는 관성계 지구에서 관측자가 관측한
빛의 (a)좌표에서 (c)좌표까지 이동 속도는 (30만km/s)로 관측이 됩니다

(a)좌표에서 (c)좌표까지 거리는 (50만km)가 맞습니다

그러나빛의 (a)좌표에서 (c)좌표까지 거리 이동시간은 단지(1초)가 흐르며

실제로도 빛의 (a)좌표에서 (c)좌표까지 거리 이동속도는 (30만km/s)크기로 관측이됩니다

우주 관성계 우주선에서 발사한 (빛)과 (총알)의 모든 물리법칙은 동일합니다

둘다모두 우주 물질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관성계 우주선에서 총알을 발사해도
총알의 속도는 빛의 속도와 마찬가지로 우주선의 관성속도(20만km/s)와는 절대로 더해지지 않으며 자신의 발사속도 (1km/s)를 유지합니다

총알의 총이동 거리는 (20만1km)이지만
빛과 마찬가지로 관성계 우주선의 관성속도(20만km/s)는 총알의 관성속도와 절대로 더해지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관성계 지구에서 관측한 관성계 우주선에서 발사한 총알의 발사속도는 단지(1km/s)로 관측될 뿐입니다


관성계 우주선에서 빛을 발사한후
외부 관성계에서 관측하거나

관성계 우주선에서 총알을 발사한후
외부 관성계에서 관측하거나할때에 동일하게 결론적으로는

우주 관성계 우주선에서는 어떠한 시간팽창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우주 모든 관성계에서는 시간팽창이 발생하지 않는다는것을 직접적으로 증명해주고 있는것입니다

우주 만유 물리법칙에서
<우주 모든 관성계에서는 우주 모든 물리법칙이 동일하다고 > 정의 하고 있습니다

우주 정지 관성계에서는 시간팽창이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우주 모든 등속관성계에서도 시간팽창은 절대로 발생하지 않는것이 너무도 당연한 일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