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패러독스에서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대상은 쌍둥이(A,B)이며 서로 상대적으로 등속도 운동하는 두 기준계입니다.
A가 볼 때 등속도 운동하는 B 기준계의 시계가 느리게 갑니다.
B가 보면 A가 등속도 운동하고 A의 시계가 느리게 갑니다.
그럴 때 쌍둥이 패러독스가 나오는데, 특수 상대성 이론을 적용할 수 없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지구에서 볼 때 우주선이 등속도로 멀어지고 있으면 우주선이 볼 때는 지구가 등속도로 멀어지고 있고, 둘의 관점은 정확히 똑같이 옳습니다.
두 기준계의 A와 B가 1년동안 멀어진 후에 지구에서 볼 때 우주선이 등속도로 멀어지고 있으면 우주선이 볼 때는 지구가 등속도로 멀어지고 있고, 둘의 관점은 정확히 똑같이 옳습니다.
둘의 관점이 정확히 똑같이 옳아야 하기 때문에 둘의 시간은 똑같은 시간이 흐른것이 됩니다
지구의 A와 빛의 속도로 이동중인 우주선의 B 둘사이에는 몇십년이 흘러도 (둘의 관점이 정확히 똑같이 옳아야 하기 때문에 둘의 시간은 똑같이 시간이 흐릅니다 ) 시간팽창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궂이 다시 만나을때(가속력에의한 - 일반상대성)만 시간팽창이 갑자기 해결됩니다
가속력이 전혀 없는 등속운동만 으로는 전혀 시간팽창이 발현하지 못합니다
A,B가 서로 만나지 않았을때의 상황이 이상합니다
위 상황이 실제 (쌍둥이 패러독스) 아닌가요